감사의 마음
2016.11.26 21:23
감사의 마음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3250 |
1083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3438 |
108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3575 |
1081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3035 |
1080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3481 |
1079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3205 |
1078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3067 |
»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3133 |
1076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3337 |
1075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3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