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2017.09.16 02:40
새벽에 일어나 마태복음 성경 필사를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이렇듯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시간의 자유를 누린다.
지금은 여기를 필사하며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여기에 옮긴다.
"요나가 밤낮 사흘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마태복음 12:40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the great fish,
so wi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Mattew12:40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경험해 본 사람은
지구의 심장 가운데 있어본 사람이다.
사흘만 견디어보자, 그러면 견디어질 것이다.
나는 이렇듯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시간의 자유를 누린다.
지금은 여기를 필사하며 나누고 싶은 마음에 여기에 옮긴다.
"요나가 밤낮 사흘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마태복음 12:40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the great fish,
so wi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Mattew12:40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경험해 본 사람은
지구의 심장 가운데 있어본 사람이다.
사흘만 견디어보자, 그러면 견디어질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3218 |
109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3579 |
1092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3377 |
1091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3340 |
1090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3097 |
108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3752 |
»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3978 |
1087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2989 |
108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3087 |
1085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4029 |
저도 성경필사로 구약의 거리를 다시 한번 지나가고 있습니다.
손으로 쓰기는 힘이 들어 타이핑으로하고 있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