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37
  • Today : 1211
  • Yesterday : 1296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78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상사화 [2] 구인회 2009.08.11 1704
473 들꽃의 유형 [1] file 구인회 2009.08.09 1400
472 무전여행3인 [1] file 도도 2009.08.07 1581
471 축복과 감사의 밥 [1] file 도도 2009.08.07 1603
470 케냐 름브아 가는길 file 구인회 2009.08.07 1395
469 백두산 [2] file 구인회 2009.08.05 1606
468 평 화 file 구인회 2009.08.01 1445
467 당신이 길입니다 file 구인회 2009.08.0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