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8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2.04 | 1303 |
| 177 |
예지
| 도도 | 2018.10.22 | 1303 |
| 176 |
실싱사 작은학교 아이들
| 도도 | 2009.03.13 | 1303 |
| 175 |
해인이가 호주에서 잠깐 왔어요!!!
| 도도 | 2019.01.07 | 1302 |
| 174 |
코스모스
| 구인회 | 2009.09.27 | 1302 |
| 173 |
"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1301 |
| 172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
| 도도 | 2019.03.02 | 1301 |
| 171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