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383
  • Today : 725
  • Yesterday : 1410


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도도 조회 수:1388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꾸미기_20180302_183037.jpg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꾸미기_20180302_183053.jpg


꾸미기_20180303_125801.jpg


꾸미기_20180302_155252_001.jpg


꾸미기_20180301_182633.jpg


꾸미기_20180301_104544_001.jpg


꾸미기_20180304_123350.jpg


꾸미기_20180304_135622.jpg


꾸미기_20180304_1341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6 나의 달려갈 길 file 도도 2019.06.30 1315
1185 月印千江 file 도도 2019.06.24 1519
1184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file 도도 2019.06.24 1476
1183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file 도도 2019.06.20 1309
1182 데카그램 수련 1차 file 도도 2019.06.17 1244
1181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file 도도 2019.06.10 1382
1180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1418
1179 지리산 운봉 심방 file 도도 2019.06.09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