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5 | 진달래마을 풍경(5.11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11 | 3101 |
474 | 봄소식 | 도도 | 2019.02.26 | 3100 |
473 | 농촌유학활동가를 위한 수련 모습 | 도도 | 2015.11.02 | 3100 |
472 | 즉흥판소리 시낭송 | 도도 | 2019.07.01 | 3098 |
471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3098 |
470 | 데카그램1차수련 둥둥둥 | 도도 | 2011.10.02 | 3095 |
469 | 진달래마을['10.5.9] [3] | 구인회 | 2010.05.14 | 3095 |
468 | 진달래마을 풍경(5.4 지혜와 영혼의 소리/중국연합) [2] | 구인회 | 2008.05.07 | 3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