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2018.06.04 21:56
20180531-0603
3박4일간의 데카그램 기초수련을 마치고 한줄 소감을 여기에 남기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빛을 봤으면 끝까지 봐야지, 환하게!!! - 슬기
가벼이 고요하게 부드럽게 덩실덩실 자유롭게
나를 넘어서 나에게로 가고자 한다. - 도도
이북땅도 우리땅인데 빨리보고싶다.
죽기전, 그래서 마음이 바쁘다. - 기둥
금번 수련의 은혜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 감사하면서 나의 많은 이웃들에게
이 기쁨의 길을 전하겠습니다 - 큰길
나를 알고 싶고 나를 사랑하고 싶고
나를 사랑한 만큼 이웃 사랑의 지경을 넓혀서
십자가 사랑 조금씩 가까이 가까이 가려한다. - 숨결
나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유익한 설명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향불
수련생 한명 한명이 일당백을 하고
여든이 넘으신 부부가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고 질문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다. - 하모니
![꾸미기_20180601_111414.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45/204/ce3ed4395dafece75eabb4b5fe4d87fe.jpg)
![꾸미기_20180601_112529.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45/204/bbd2fc0de301044b4e9fc034f7b57b3a.jpg)
![꾸미기_20180603_0836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45/204/3b6fc7d06f3ec148cfa2225a8d6b762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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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_20180603_151041_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545/204/0db4430b976d6b3000cd7c645299c00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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