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6
그날이 오면 나라가 병자처럼 점점 멸망할 것이다.
그날이 오면 모든 인간이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를
다시 우러르며 거룩하신 분만을 바라볼 것이다.
그날이 오면 튼튼한 성읍들이 황폐할 것이다.
네 하나님을 잊었기 때문이다.
네 하나님을 네가 버리고 떠났기 때문이다. (이사야17장)
"절대 근본적인 예스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오도 힘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손으로 만든 우상을 더 이상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우상입니다." - 숨님 메시지
태풍이 지나고 장마처럼 비가 내리는 주일,
진달래 가족들 모두 거룩한 빛에 거하는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3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4926 |
» | 그날이 오면 | 도도 | 2018.08.28 | 4706 |
1081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4764 |
1080 | 사마귀 | 도도 | 2018.08.23 | 5356 |
1079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4442 |
1078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4342 |
1077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도도 | 2018.08.07 | 4762 |
1076 | 패러장에서 바라본 노을 | 도도 | 2018.08.03 | 5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