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2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1772 |
| 361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구인회 | 2008.09.26 | 1773 |
| 360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1774 |
| 35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박광범 | 2005.10.11 | 1776 |
| 358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1776 |
| 357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1778 |
| 356 |
진지기도
| 운영자 | 2008.01.19 | 1778 |
| 355 |
The Edge Of Heaven
[2] | 구인회 | 2011.03.30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