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로빈후드 | 도도 | 2019.01.22 | 1295 |
233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1.22 | 1145 |
232 | 사도행전 시작 | 도도 | 2019.02.03 | 1429 |
231 | water, color, people 展 | 도도 | 2019.02.04 | 1437 |
230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2.04 | 1324 |
229 | 꽃 한아름 | 도도 | 2019.02.10 | 1271 |
228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1500 |
227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