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6 | 도해, 키리에님의 사랑 | 운영자 | 2008.06.29 | 1751 |
265 |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 운영자 | 2008.06.29 | 1946 |
264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8.06.29 | 1835 |
263 |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 운영자 | 2008.06.29 | 1809 |
262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1920 |
261 | 불재 고양이 [1] | 운영자 | 2008.06.17 | 1705 |
260 | 캐빈과 소라 [1] | 운영자 | 2008.06.13 | 1795 |
259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1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