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꾸미기_20180915_1451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35/205/d9e49761283ee23065315bae990414f9.jpg)
![꾸미기_20180915_1452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35/205/ca796debeade0b1ac9f56a6448e0ee6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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