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373
  • Today : 990
  • Yesterday : 1060


진달래교회 예배당 전기공사

2019.01.13 22:27

도도 조회 수:4471


20190111


깜깜한 밤 

시계손가락이 10시를 넘게

가리키고 있는 시각에

전기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멀리서 달려온 형대 장로님과

씨알 집사님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난 후

영하로 내려간 추위에 손이 꽁꽁

얼도록 늦게까지 일을 마쳤습니다.

알님 부부의 특별헌금으로

조용하고도 뜨끈한

전기난로를 구입해서

낮에 기술자가 와서 연결했고

밤에는 누전 차단기 공사를 전기 프로기술로

봉사해 주셨습니다.

따스한 올 겨울이 될 거 같아

온 마음까지 훈훈합니다.

모두가 덕분입니다.


꾸미기_20190111_223705.jpg


꾸미기_20190111_223327.jpg


꾸미기_20190111_220941.jpg


꾸미기_20190111_221004.jpg


꾸미기_20190111_221115.jpg


꾸미기_20190111_221420_004.jpg


꾸미기_20190111_22144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 채송화 길 file 구인회 2009.07.09 3419
346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file 도도 2020.02.13 3417
345 입추가 지나고 file 도도 2019.08.20 3417
344 한라산등반중에 [2] file 독도사랑 2009.07.03 3416
343 진달래마을[12.6] [2] file 구인회 2009.12.07 3413
342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file 도도 2014.01.17 3409
341 칠천명이나 남겨 두었다 file 도도 2019.11.23 3406
340 진달래마을[8.7] file 구인회 2011.08.07 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