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10
  • Today : 982
  • Yesterday : 1033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5 경각산 나들이 3 [1] file sahaja 2008.04.14 4011
874 옥정호 복음서를 읽다 file 도도 2019.01.06 4006
873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file 도도 2019.04.08 4005
872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4004
871 사진7~8 file 도해 2008.06.08 4004
870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4002
869 고백교회 오은미님 file 도도 2017.05.28 3997
868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file sahaja 2008.04.14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