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빌립보 교외에 있는 강가에서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여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그 중에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다.
루디아가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
루디아는 온 집안 식솔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우리 집에 오셔서 머물러 달라고 간곡하게 청하였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그 청을 받아들였다.
바울과 실라가 옥고를 치르고 루디아의 집으로 돌아가
신도들에게 위로를 한 후에 그곳을 떠났다."
(사도행전 16장 14~15, 40)
"So they left the prison and went to Lydia's house, and when they had seen the brothers,
they encouraged them and then departed."
"위로를 줄만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는지 살펴보고
바울과 실라처럼 위로해 주는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숨님 메시지
산딸나무 -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
루디아를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꽃향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3 |
포항 호미곶
![]() | 도도 | 2019.06.03 | 5401 |
» |
루디아
![]() | 도도 | 2019.05.29 | 4353 |
1171 |
경기도 양주 기행- 소원님 전시회
![]() | 도도 | 2019.05.27 | 5577 |
1170 |
평화통일 기도회 모입
![]() | 도도 | 2019.05.27 | 4429 |
1169 |
늦은 봄날 오후
![]() | 도도 | 2019.05.26 | 4323 |
1168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 도도 | 2019.05.25 | 4375 |
1167 |
사도행전 15장
![]() | 도도 | 2019.05.20 | 4804 |
1166 |
광주 518 기념 공원
![]() | 도도 | 2019.05.18 | 4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