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에서
2019.05.30 10:43
“인생을 오로지 욕망에 얽매어 놓으면
마소처럼 남의 고삐에 매어 지내고,
매나 개처럼 남의 채찍이나 받으며 살게 된다.
생각이 청명하여 담담하고 욕심이 없으면,
천지도 나를 흔들지 못하고 귀신도 나를 부리지 못하는데,
하물며 모든 사소한 사물이야 오죽 하겠는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간병일기 Ⅲ / 김의수(전북대교수·철학과) | 구인회 | 2009.12.17 | 2735 |
30 | 간병일기 Ⅱ / 김의수(전북대교수·철학과) [4] | 구인회 | 2009.11.20 | 2736 |
29 |
생명의 만나(Manna) "볶은곡식"
[1] ![]() | 구인회 | 2009.09.01 | 2737 |
28 |
반디나물[파드득나물]
![]() | 구인회 | 2010.10.19 | 2744 |
27 |
놀라운 인체의 세계
[3] ![]() | 구인회 | 2010.10.14 | 2753 |
26 |
불재 약초비빔밥
[1] ![]() | 구인회 | 2009.06.14 | 2811 |
25 | 세계인이 공감하는 생식의 9가지 효능 [3] | 구인회 | 2011.10.01 | 2858 |
24 |
님 가신길(엉겅퀴)
![]() | 구인회 | 2008.09.22 | 2974 |
23 | 암세포가 좋아하는 음식 6가지 [1] | 물님 | 2010.11.16 | 3011 |
22 |
불재의 혈압약 "환삼덩굴"
[1] ![]() | 구인회 | 2011.09.14 | 3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