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2
엉겅퀴 필 적에
뻐꾸기 울고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는 소식
자유님 푸른솔님 부부와
동행한 써니님 부부
엉겅퀴 고운 자태만큼이나
곱디고운 님
중심잃지 않고 좌우날개 활짝 펴고
살아간다는 꽃 소식 물고
잘 다녀오시길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1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3060 |
930 | 알 다 Open [1] | 구인회 | 2009.06.21 | 3064 |
929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3065 |
928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도도 | 2019.04.29 | 3065 |
927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3066 |
926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3066 |
925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도도 | 2017.12.27 | 3068 |
924 | 일용할 양식 | 도도 | 2010.08.27 | 3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