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