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707
  • Today : 1261
  • Yesterday : 806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4423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5 새예루살렘교회 file 도도 2019.07.22 4836
1194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4764
1193 나는 나보다 ~ [2] file 도도 2019.07.14 4529
1192 데카그램 수련 중 6인의 하모니댄스 - 뫔춤 file 도도 2019.07.14 4620
1191 이레네 가족 나들이 file 도도 2019.07.09 4034
1190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file 도도 2019.07.07 5524
» 수박덩굴손 file 도도 2019.07.07 4423
1188 즉흥판소리 시낭송 file 도도 2019.07.01 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