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6973
  • Today : 1181
  • Yesterday : 1246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1332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1917
241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1917
240 페르세폴리스 [4] file 운영자 2008.03.18 1919
239 칼라 명상 file 도도 2015.06.13 1920
238 성차광명成此光明 file 구인회 2008.10.19 1923
237 X돔하우스 11 file 운영자 2007.08.14 1924
236 캠프(알님의 와인 아카데미) [1] file 구인회 2008.10.19 1924
235 동판작업 file 운영자 2007.10.20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