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773
  • Today : 1149
  • Yesterday : 966


진달래교회 수박덩굴손

2019.07.07 02:37

도도 조회 수:1432

20190704


수박덩굴손


한번 잡히면 

끊어질지언정

절대 놓지 않는 손

그렇게 나의 하나님은 

내 삶을 붙잡고 계신다는

수박복음서를 온몸으로

살아내는 님!!!



꾸미기_20190704_143202.jpg


꾸미기_20190704_143129.jpg


꾸미기_20190704_143144.jpg


꾸미기_20190704_143150.jpg


꾸미기_20190704_143117.jpg


(사도행전 21:13-14)

그러나 바울이 말하였다. 

"왜 이렇게 모두들 울고 있습니까?

내 결심을 꺾지 마십시오.

주님 예수를 위해서라면 나는

투옥은 물론이고 죽을 각오도 이미

서 있습니다."

아무리 권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우리는 단념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Then Paul replied, 

"What are you trying to do by weeping and discouraging me?

I am prepared not merely to be bound but also to die at Jerusalem 

on behalf of the Lord Jesus."

And as he could not be dissuaded, 

we stopped trying to persuade him and said,

"The Lord's will be do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 눈부신 오월의 첫날, file 도도 2019.05.03 1652
193 조마리아 역을 맡은 ~ file 도도 2019.05.07 1338
192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1406
191 "菊花와 산돌" file 도도 2019.05.17 1398
190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file 도도 2019.05.18 1522
189 광주 518 기념 공원 file 도도 2019.05.18 1524
188 사도행전 15장 file 도도 2019.05.20 1467
187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file 도도 2019.05.25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