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반찬 가운데 찰밥이 놓여있는 유일한 밥상
메기 매운탕 시래기 얼큰 담백한 맛집
온갖 꽃들로 둘러싸여 있고 한 켠에 흐르는 오원천
네명의 선녀가 놀았다는 맑은물 섬진강 상류
널다란 그린 속에서 실컷 숨을 쉴 수 있는 곳
고마운 분과 함께 정겨운 담소 가득 담을 수 있는
사선대 호수정을 강추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6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2034 |
665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2032 |
664 | 데카 상징 조형작품 둘레 살리기 [3] | 도도 | 2014.09.01 | 2030 |
663 | 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2030 |
662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2029 |
661 |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 도도 | 2016.02.12 | 2029 |
660 |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 도도 | 2020.06.11 | 2027 |
659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1.22 |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