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8
입추가 지나고
주일아침 일찍 산토끼가 불재 마당에 찾아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진달래동산에 모여듭니다.
때마침 영님 덕분에 몸보신하는 점심진지 시간도 갖고
사도바울의 영성을 만나는 시간 은혜가 넘칩니다.
사도행전 27징 21~26절의 말씀을 이번 주간 만큼은
다시금 묵상해보려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십시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구인회 | 2010.05.22 | 1488 |
1073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1488 |
1072 | 2월의 하늘 | 도도 | 2020.02.29 | 1488 |
1071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도도 | 2009.02.01 | 1489 |
1070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1489 |
1069 | 불재의 눈 [2] | 구인회 | 2009.12.20 | 1490 |
1068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1490 |
»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1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