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402 |
| 520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313 |
| 519 | 장애? | 지혜 | 2016.04.14 | 5137 |
| 518 | 봄날 | 지혜 | 2016.04.14 | 5176 |
| 517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5413 |
| 516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158 |
| 515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5154 |
| 514 | 때 [1] | 지혜 | 2016.03.31 | 5077 |
| 513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191 |
| 512 | 중 이와 중 삼의 차이 | 물님 | 2016.03.20 | 5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