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라이프
2019.09.27 23:23
철거는 과감하게 해야한다.
미련이 남으면 안된다.
철거하는 목적이 분명해야만이 미련이 남지 않는다.
부수자, 끌어내자, 밖으로 버리자.
묵은 습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놀랍다.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래야 새길이 열린다.
구상을 한 후에 행동에 옮기자.
구상은 여러 사람 의견을 들어보고 존중한다.
그러나 결정은 내가 한다.
하다가 바뀔 수도 있다.
그러면 또 구상하면서 행동한다.
머리 가슴 배의 에너지가 모두 필요하다.
이것이 리얼 라이프다.
미련이 남으면 안된다.
철거하는 목적이 분명해야만이 미련이 남지 않는다.
부수자, 끌어내자, 밖으로 버리자.
묵은 습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놀랍다.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래야 새길이 열린다.
구상을 한 후에 행동에 옮기자.
구상은 여러 사람 의견을 들어보고 존중한다.
그러나 결정은 내가 한다.
하다가 바뀔 수도 있다.
그러면 또 구상하면서 행동한다.
머리 가슴 배의 에너지가 모두 필요하다.
이것이 리얼 라이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4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620 |
493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162 |
492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139 |
491 | 사랑하는 물님~~ 도도... | 위로 | 2011.05.04 | 1165 |
490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229 |
489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1718 |
488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1829 |
487 | 선생님께서는 얼굴 없... | 아침햇살 | 2011.05.20 | 1582 |
486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046 |
485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