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620
  • Today : 962
  • Yesterday : 1410


진달래교회 웅포에서 온 감

2019.11.05 16:41

도도 조회 수:1640

20191103


로마서 8장에 "아무도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습니다."라는 구절이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주일입니다.

은주님의 친정 웅포에서 온 감이 풍성한 주일입니다.

감 앞에서 "사랑해" 여러가지 포즈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서울에서 하모니님과 대전에서 총명님 기족이 오셔서 더욱 

은혜로운 로마서 9장 말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던 예수님을 전하려고 온 열정을 바쳤던 바울사도,

바로 그 예수님이 오늘 나에게 머릿돌이 되셔서  거짓자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과 하나되게

이어주셨습니다.



[꾸미기]1572769425502.jpg


[꾸미기]1572769445330.jpg


[꾸미기]1572769457899.jpg


[꾸미기]1572769484052.jpg


[꾸미기]20191103_123918.jpg


[꾸미기]1572772339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기도다이어트 [3] file 하늘꽃 2010.07.01 1602
793 복실이 새끼 분양 [1] file 도도 2011.09.26 1602
792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1602
791 구음창과 대북소리 file 도도 2020.10.27 1602
790 등 燈 [1] file 구인회 2011.02.15 1603
789 하나의날 file 도도 2020.11.12 1603
788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file 도도 2009.03.03 1605
787 이뭣고 & 대추야자 [1] file 도도 2012.02.2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