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4522
  • Today : 1221
  • Yesterday : 1264


20191225


영혼을 번쩍 깨우는 알님의 태평소 연주로 성탄축하예배의 문을 열고,


꾸미기_20191225_111604_001.jpg


이권사님의 플룻연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찬양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1225_120222_001.jpg


영광님의 수궁가는 북장단에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돋구었고요,


꾸미기_20191225_121523_001.jpg


무여스님의 "법등명 자등명"의 축하 말씀해 주셨고 의미깊은 "멍텅구리"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43372499.jpg


숨님께서는 마태복음2장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인생의 비밀"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69617251.jpg



꾸미기_1577348493246.jpg


꾸미기_1577348553597.jpg


꾸미기_157734856882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베데스다 연못 들어가기 [1] file 구인회 2012.07.23 2077
129 진달래마을[2.28] file 구인회 2010.03.01 2078
128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2079
127 양 지 [1] file 구인회 2009.01.07 2081
126 동광원8월집회 file 송화미 2006.09.16 2082
125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하늘꽃 2008.08.22 2083
124 즐겁게 사는 사람[9.8] 구인회 2013.09.08 2086
123 진달래마을(천국의 나무/야곱 뵘) file 구인회 2008.05.10 2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