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337
  • Today : 679
  • Yesterday : 1410


20191225


영혼을 번쩍 깨우는 알님의 태평소 연주로 성탄축하예배의 문을 열고,


꾸미기_20191225_111604_001.jpg


이권사님의 플룻연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찬양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1225_120222_001.jpg


영광님의 수궁가는 북장단에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돋구었고요,


꾸미기_20191225_121523_001.jpg


무여스님의 "법등명 자등명"의 축하 말씀해 주셨고 의미깊은 "멍텅구리"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43372499.jpg


숨님께서는 마태복음2장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인생의 비밀"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69617251.jpg



꾸미기_1577348493246.jpg


꾸미기_1577348553597.jpg


꾸미기_157734856882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6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file 구인회 2010.02.21 1553
825 물님과 김인제 회장님 file 구인회 2010.02.25 1553
824 중국 피로연음식 [1] file 하늘꽃 2010.10.07 1553
823 종 鐘 [1] file 구인회 2011.02.15 1553
822 출판기념회4 file 도도 2011.09.13 1553
821 나무둥치 [1] file 구인회 2011.12.20 1553
820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file 구인회 2012.01.08 1553
819 구렁텅이[12.1] file 구인회 2013.12.07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