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51
  • Today : 1477
  • Yesterday : 1340


20191225


영혼을 번쩍 깨우는 알님의 태평소 연주로 성탄축하예배의 문을 열고,


꾸미기_20191225_111604_001.jpg


이권사님의 플룻연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찬양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1225_120222_001.jpg


영광님의 수궁가는 북장단에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돋구었고요,


꾸미기_20191225_121523_001.jpg


무여스님의 "법등명 자등명"의 축하 말씀해 주셨고 의미깊은 "멍텅구리"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43372499.jpg


숨님께서는 마태복음2장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인생의 비밀"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69617251.jpg



꾸미기_1577348493246.jpg


꾸미기_1577348553597.jpg


꾸미기_157734856882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8 차茶 한잔의 웃음 file 구인회 2010.05.31 1895
777 혜연이네 가족 file 도도 2017.07.04 1897
776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899
775 심상봉 훈장님 file 구인회 2011.03.06 1899
774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file 자하 2012.01.14 1899
773 데카그램 수련 1차 file 도도 2019.06.17 1902
772 해남13 [3] file 이우녕 2008.08.02 1903
771 34기 데카그램 2차 심화과정을 마치고~~~ file 도도 2017.12.05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