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016
  • Today : 611
  • Yesterday : 1071


20191225


영혼을 번쩍 깨우는 알님의 태평소 연주로 성탄축하예배의 문을 열고,


꾸미기_20191225_111604_001.jpg


이권사님의 플룻연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찬양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1225_120222_001.jpg


영광님의 수궁가는 북장단에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돋구었고요,


꾸미기_20191225_121523_001.jpg


무여스님의 "법등명 자등명"의 축하 말씀해 주셨고 의미깊은 "멍텅구리"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43372499.jpg


숨님께서는 마태복음2장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인생의 비밀"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69617251.jpg



꾸미기_1577348493246.jpg


꾸미기_1577348553597.jpg


꾸미기_157734856882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작은 무지개 file 도도 2019.01.10 2108
617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file 구인회 2008.03.17 2109
616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2110
615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file 도도 2020.07.13 2110
614 백담사 file 도도 2019.06.06 2111
613 일용할 양식 도도 2010.08.27 2113
612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2114
611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