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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에 일어나 말씀을 적습니다. 지구가 아주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눈물입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43: 25)


생명 우주의 춤, 하나님을 만나는 빛의 통로! 

    들숨 ( in breath)

    날숨 (out breath)   


숨과 숨 사이에 지금 여기가 있습니다.

기억으로 존재하는 과거와 

환상으로 존재하는 미래, 그 사이에

살아있는 '나'( I AM)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