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679
  • Today : 1200
  • Yesterday : 1189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기다림 [1] file 도도 2013.02.06 1845
473 하얀돌십자가 file 운영자 2008.01.01 1846
472 사진26~27(단체사진) file 도해 2008.06.08 1846
471 맛있게 냠냠 쩝쩝!!! [1] file 진주 2010.09.27 1846
470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file 도도 2008.07.16 1847
469 고드름 고드름 file 운영자 2008.01.01 1852
468 진달래마을 풍경(4.20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3] file 구인회 2008.04.24 1852
467 두드리라 열리리라 file 운영자 2008.01.19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