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2020.02.13 13:11
20200202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3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5823 |
1242 | 서부시찰회 | 도도 | 2020.02.29 | 4401 |
1241 |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 도도 | 2020.02.29 | 4291 |
1240 | 폭설 | 도도 | 2020.02.29 | 4280 |
1239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4299 |
»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 도도 | 2020.02.13 | 4217 |
1237 |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 도도 | 2020.01.12 | 4300 |
1236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4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