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654
  • Today : 1208
  • Yesterday : 806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3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file 도도 2020.02.29 5823
1242 서부시찰회 file 도도 2020.02.29 4401
1241 고 정민상집사님 발인예배 file 도도 2020.02.29 4291
1240 폭설 file 도도 2020.02.29 4280
1239 한살님의 간증 예배 file 도도 2020.02.20 4299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file 도도 2020.02.13 4217
1237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file 도도 2020.01.12 4300
1236 제주2공항 out file 도도 2020.01.12 4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