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52
  • Today : 857
  • Yesterday : 932


20200529



육각제 뒤안에 피고있는 장미색아까시나무꽃

북한아까시꽃이라고해서 수년전에 심어놨더니

해마다 쑥쑥 잘도 자라

마젠타 컬러와 달콤한 향기를 선사하며

꽃도 무성합니다


순창 동계에서 초임시절에 만났던 언니들

40년이 지나도록 잊지않고 그리워하는

만남이 좋아 터놓고 사는 이야기들이

꽃숭어리로 피어납니다



"넘치는 사랑

샘솟는 기쁨"


"해처럼 밝고 

꽃처럼 곱게 피어나는 

사랑" 


예당 언니의 글과 그림, 그리고 염색의 무늬

예술혼의 깊이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꾸미기]20200529_072014.jpg


[꾸미기]20200529_072029_001.jpg


[꾸미기]20200529_072046_001.jpg


[꾸미기]20200529_164438.jpg


[꾸미기]20200529_164751.jpg


[꾸미기]20200529_172651.jpg


[꾸미기]20200529_161640.jpg


[꾸미기]20200530_0617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 물님과 거북이... [1] [3] file 고결 2012.04.22 3544
730 케냐의 푸른하늘을 가슴에 담고 [1815] file 고결 2012.04.22 38243
729 KENYA MOUNTAIN... [1] [175] file 고결 2012.04.22 15236
728 KENYA NYERI [311] file 고결 2012.04.22 13434
727 KENYA 나이로비 [41] file 고결 2012.04.22 4712
726 돌잔치2부 [1] file 샤론(자하) 2012.03.25 2644
725 물님의 돌잔치 [2] 샤론(자하) 2012.03.25 1904
724 물님의 돌잔치 [117] file 샤론(자하) 2012.03.25 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