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3052 |
1163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3250 |
1162 | 선택 | 도도 | 2020.09.17 | 3373 |
116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979 |
1160 | 세아 | 도도 | 2020.08.26 | 3458 |
115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3278 |
1158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3117 |
1157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3306 |
»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3215 |
1155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3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