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142 |
973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144 |
972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145 |
971 | Guest | 다연 | 2008.05.06 | 1146 |
970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147 |
969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147 |
968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1148 |
967 | Guest | 도도 | 2008.10.09 | 1148 |
966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148 |
965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