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342
  • Today : 684
  • Yesterday : 1410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1078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하늘 2010.10.27 1661
953 첫눈의 기쁨 file 요새 2010.12.10 1660
952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1660
951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660
950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660
949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1660
948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660
947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1660
946 Guest 운영자 2007.09.01 1660
945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