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507690
  • Today : 1244
  • Yesterday : 806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3374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3052
1163 우리 옛길을 걷자 물님 2020.09.19 3250
» 선택 도도 2020.09.17 3374
1161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2979
1160 세아 도도 2020.08.26 3458
1159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3278
1158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3117
1157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3306
1156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3215
1155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