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502
  • Today : 1023
  • Yesterday : 1189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557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하늘꽃 2014.04.04 1532
523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532
52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1533
521 Guest 여왕 2008.11.17 1534
520 멋진 그, 빼~ 트맨~~ 어린왕자 2012.08.11 1534
519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534
518 참빛님, 반갑습니다. ... 도도 2011.09.17 1535
517 마음사용놀이2 [2] 기적 2011.11.02 1535
516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1535
515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