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0 |
봄은 식탁에서부터......
 | 도도 | 2013.03.02 | 1885 |
| 769 |
아이리시 커피 향기 속에서
[1] | 비밀 | 2013.02.22 | 2005 |
| 768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1847 |
| 767 | 생일 축하 [1] [4] | 도도 | 2013.02.06 | 2133 |
| 766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1798 |
| 765 |
김상기교수 초청 예배[13.2.3]|
| 구인회 | 2013.02.03 | 2097 |
| 764 |
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1880 |
| 763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