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물오리와 뚱딴지꽃 그리고 나팔꽃과 억새꽃
깨끗한 물과 징검다리
전주뫔컬러카페에서 걸어서 3분거리
걸으니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 느낌
"오리야, 물 맛 좋지?"
![[꾸미기]20201016_17265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ae1222b45d8cf439b4295360c4e5e6e5.jpg)
![[꾸미기]20201024_14202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d0d2215a96f41fc9c2b9f24d7e04729e.jpg)
![[꾸미기]20201024_14300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051/209/2d02caff1c6eaaf78e763a5da21cad63.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637 |
401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 도도 | 2017.03.05 | 1933 |
400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1524 |
399 |
부모님의 자녀 사랑
![]() | 도도 | 2017.03.16 | 1470 |
398 |
목포 기행
![]() | 도도 | 2017.03.16 | 1465 |
397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1640 |
396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1548 |
395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1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