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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말씀> 폐간 36년만에 복간

2020.11.08 05:41

도도 조회 수:1478

20201108



2020년 봄호에는 이병창시인의 "빨강" 시가 실려있고

2020년가을호에는 논설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이

실려있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의 신앙을 성숙하게 하는<복된말씀>은 폐간 36년만에 복간된 계간지입니다.


1953년 5월 미국남장로교회 선교부가 창간하였고,

최초의 발행인은 대전한남대학교를 설립하신 Rev.William A.Linton,

최초의 편집인은 김홍전 박사,


1980년 7월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강제 폐간,

2016년 3월 계간으로 36년만에 복간


이 땅에 복음을 전해준 선교사들의 위대한 유산으로 <복된말씀>지를 이어가기 위한

독자 여러분의 힘찬 응원에 새힘을 얻고 있습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 복된말씀문서선교회

             우체국 402586-02-091361

              농협 351-0861-4151-83


82세의 청춘 김진영 목사님은 편집 발행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뫔이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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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십시오. 뫔카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010-6346-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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