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41 | 영적 생활의 활력은 | 물님 | 2021.01.05 | 5798 |
| 440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5799 |
| 439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5806 |
| »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가온 | 2020.12.02 | 5807 |
| 437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5809 |
| 436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5840 |
| 435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5841 |
| 434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5845 |
| 433 |
가온의 편지 /I can't breathe
| 가온 | 2020.06.02 | 5856 |
| 432 | 자기 기만 | 물님 | 2020.08.26 | 5860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