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2883
  • Today : 846
  • Yesterday : 1167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에서

2021.01.01 08:09

물님 조회 수:492



그대들의 눈에 미치는 사물들이 순간마다 새롭기를,

  현자賢者란 바라보는 모든 사물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자에게 불러준 광접여의 노래 물님 2021.11.02 2344
77 고통을, 고통은 물님 2020.03.15 475
76 좋은 벗 물님 2020.03.15 486
75 좋은 벗 물님 2020.02.05 561
74 사라지지 않는 여름 물님 2020.01.18 524
73 키에르케고르의 잠언 물님 2020.01.10 520
72 화담 서경덕 물님 2019.09.30 635
71 셰익스피어의 한마디. 물님 2019.09.29 563
70 바보 물님 2019.09.29 573
69 맹자의 한 말씀 물님 2019.09.20 579
68 단순함 물님 2019.08.30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