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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237
853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238
852 평화란? 물님 2015.09.24 1238
851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241
850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241
849 [2] file 하늘꽃 2019.03.11 1241
848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242
847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242
846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243
845 Guest 비밀 2008.01.23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