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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544
423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545
422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545
421 Guest 구인회 2008.09.04 2546
420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하늘 2010.09.16 2546
41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2547
418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549
417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물님 2010.07.18 2549
416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2550
415 Guest 여왕 2008.11.17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