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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4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861
433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859
432 Guest 하늘꽃 2008.10.13 1859
431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858
430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857
429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857
428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1857
427 Guest 운영자 2008.03.18 1857
426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855
425 Guest 최근봉 2007.05.31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