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
2022.02.01 01:22
설날 아침에 거울을 대하고.
“갑자기 흰 수염이 몇 가닥 늘었으나
나의 몸 여섯 자는 그대로일세.
거울 속 얼굴은 세월 따라 다르지만
어린 마음은 지난 해와 같아라.“
-열하일기의 저자 연암 박지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치매 예방법 | 물님 | 2022.11.29 | 3589 |
290 | 종아리 맛사지의 효능 | 물님 | 2022.06.19 | 4074 |
289 | 오미크론 잡는 '킬러'는 | 물님 | 2022.04.19 | 3736 |
288 | 전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어찌 할까요. | 물님 | 2022.03.31 | 3788 |
» | 연암 박지원 | 물님 | 2022.02.01 | 3432 |
286 | 아우렐리우스와 니체 | 물님 | 2022.01.22 | 3430 |
285 | 사르트르의 한 말씀 | 물님 | 2021.12.31 | 3254 |
284 | 맨발 걷기, 코로나 예방 치유에 효과 있다 | 물님 | 2021.08.19 | 3794 |
283 | 서평 - 신의 화살 | 물님 | 2021.08.19 | 3257 |
282 | 치유농업사 양성 -전주 기전대학교 | 물님 | 2021.07.29 | 3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