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130
  • Today : 985
  • Yesterday : 152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4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544
453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545
452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file 비밀 2012.11.16 1545
451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file 도도 2014.04.26 1546
450 Guest 뿌무 2007.09.29 1547
449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1547
448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1547
447 Guest 운영자 2007.09.30 1548
446 Guest 하늘꽃 2008.05.20 1551
445 Guest 운영자 2008.06.23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