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694 |
129 | 어눌님댁에서 | 해방 | 2011.03.16 | 1694 |
128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구인회 | 2010.02.19 | 1694 |
127 | 몸 + 맘 = 뫔 [1] | 구인회 | 2009.08.28 | 1694 |
126 | 추수감사예배 | 도도 | 2016.11.29 | 1693 |
125 | 나는 그분을 안다 [2] | 도도 | 2016.07.26 | 1693 |
124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1693 |
123 | 중국 피로연음식 [1] | 하늘꽃 | 2010.10.07 | 1693 |